벌꿀이야기

꿀 관련  전문농업법인 꿀작 

꿀 관련 전문농업법인 꿀작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자연청정지역 연천군 DMZ에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최고의 먹거리 만을 생산합니다. 

꿀벌은 인류존망의 지표

꿀과 양봉업의 전문연구로 유명한 영국 스털링대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꿀벌은 인류존망의 지표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꿀벌의 수분활동 

농작물의 75~80%가 벌의 수분 활동
수술의 꽃가루를 암술의 꽃가루로 옮기는 활동 때문입니다.

꿀벌의 활동

1kg의 꿀을 만들기 위해서는 꿀벌이 무려 560만 개의 꽃을 찾아 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신들의 식량으로, 로마인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여겼을 정도이며,
 꿀을 만들기 위한 꿀벌들의 노력은 대단합니다.

인류최초의 감미료

꿀은 나무에서 열매를 따듯 벌집에서 채집하면 되는 인류최초의 감미료이다. 

사랑의 댓가

꿀은 꽃이 사랑의 댓가로 곤충에게 지불한 것이라고 합니다. 
허니문이라는 표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모든
 인류는 지극한 행복과 강렬한 충만감을 꿀의 단맛에 비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숙성꿀만을 고집합니다

숙성꿀이란?
꿀을 수확후 숙성이 아닌 꿀벌에 의한 숙성을 말합니다. 벌이 꽃꿀을 채취해 벌집에 저장하고 저장된 꿀을 벌이 먹었다 다시 뱉고 꽃가루 등을 섞는 등 벌에 의한 1차 가공 과정을 거칩니다.